[대항해시대]요즘의 근황. 기껏 가2 강빅 완성하니 야강빅이 풀리네; 게임이야기


원래 저는 대항해시대와 마비노기의 클베부터 플레이한 골수 유저였습니다.
하지만 마비노기는 결국 지쳐서 그만두고, 대항해시대는 헬레네섭에서 근근히 하고있죠.
원래 대항해시대 하시는분들이라면 아시겟지만 이 게임은 그냥 켜놓고 다른거 하고있어도 될정도로 느긋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이번 확장팩 챕터 업데이트에서는 애완동물과 보스턴 협회가 업데이트 되었는데요.
보스턴 협회는 기존의 대학 시스템에 하나 더얹어서 유저들이 성장을 해줄수있도록 한 느낌이 듭니다.

애완동물의 경우에는 몇년만에 장식품 효과나 다름없는 취급에서 벗어나 뭔가 쓸만한 육성 컨텐츠를 준느낌입니다.
캐시를 쓰지않아도 되고, 필요한건 노력과 시간이거든요.
저는 애완동물 자체는 많이 가지고 잇지만, 원래 개를 선호햇기때문에 개를 데리고다니느데, 지금 활성화된 두스킬이 모험과 채집위주로 플레이하는 저로선 매우 유용하더군요. 잘써먹고 있습니다.



이번에 또 특기할만한 점이라면 증기선의 등장입니다. 클러몬트(국내 명 클레르몽)은 1800년대 초기 상업 증기선이었습니다. 그 점을 들어 풀강시 적재 1500이넘는(!) 괴물 조빌배로 등장했습니다. 석탄연료안쓰면 운전은 너무 힘들다는 패널티가잇지만 부관이나 부캐주면 육메루트도 1~2분 차밖에 안난다죠. 예, 그랑안 시리즈와 복선 시리즈가 죽엇습니다. 사람들 다 이거 끌고 다니더군요. 수송형 안 프류트가 원래 가격보다 100억이나 값이떨어져서 판매하는 걸 보니..

이번에도 역시 이벤트를 합니다. 보통 무슨 기념 이벤트만 하면 출석 이벤트로 여러가지 유용한 아이템을 풉니다만, 역시 이번에도 그렇군요. 제일 중요한것은 캐시로만 구입가능한 선박을 푼다는데 있는데, 이는 초보들의 육성을 도와줌과 동시에 게임의 경제를 좀 잡아주기 위함이기도하죠. 일단 풀리면 그 배는 사실상 가격이 폭락한다는데 있죠. 그래도 배들 자체가 풀시 이후 몇년이 지난 배이기도하고, 나름 구하는데 도움을 줘서 개인적인 불만은 없었습니다만..

???????????! 야강빅이라고!?

야전식 강습형 빅토리는 웬만한 최상위 스펙급 군선의 대명사로 불렸던 친구인데.. 이렇게 가네요...
벌써 증서 가격대가 4억으로 폭락햇습니다..아니.. 구할수 잇어서 좋긴한데 하필 시기가...

그레이드에서 4번정도 실패하고 겨우 강습형 빅토리를 한달전에 만들었더니 한달만에 박살이 나네요...으아아아..
고민중입니다 이거써야되나 새로만들까 어떻게든 해봐야죠.


덧글

  • 지나가던행인 2017/08/31 07:33 # 삭제 답글

    매우 안탓갑네요. 스펙으로는 왠만한 캐쉬군배 못지 않은데.. 야강빅이 풀려버렸으니 타고 다니기도 그렇겠네요.
댓글 입력 영역


mp3 2